제주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료를 시키면 보틀을 주는, 아라동 썬바이크 카페 음료를 사면 보틀을 주는 아라동 카페 썬바이크에 다녀왔습니다. 썬바이크의 외부입니다. 마치 무슨 전자기기를 파는 매장에 온듯한 느낌인데요. 여기가 카페라고?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쫘잔! 역시나 내부는 더 카페같지 않군요ㅋㅋㅋ 카페에는 이렇게 씽씽이와 전기자전거(?), 또 요즘 유행하는건데 이름을 잘 모르는 아이가 뙇 전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카페에 왔습니다. 이 아이가 씽씽이 중에서 제일 비싼 친구입니다. 가격은 백만원 ㄷㄷ 여기 전시되어 있는 것들은 모두 시승이 가능하다는 점! 커피 마시러 왔다가 씽씽이 사고 가는건 아닌지... 썬바이크에서는 이렇게 헬멧도 판매하고 있습니다ㅎㅎ 가게 한쪽에 저렇게 카페가 마련되어 있구요. 좌석들도 있습니다. 카페 좌석과 바이크가 오.. 이전 1 다음